[독일어 인강 비교] 독독독 vs 시원스쿨 끝장패키지 커리큘럼 및 장단점 분석_완전히~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디지털 노마드와 독일
  • 2026. 1. 7.

    by. 독일로 간 디노쌤

    독일 이민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독일어 학습 플랫폼 선택은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독독독 독일어'와 '시원스쿨 독일어'는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두 사이트를 비교 분석하고, 최종적으로 시원스쿨 독일어 '끝장 패키지'를 선택하게 된 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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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교 대상 및 고민의 배경

    저는 현재 기초(A1)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고려했던 두 가지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독독독 독일어: 독학 프로젝트 (A1~B1 올인원) 또는 무제한 패스

    * 시원스쿨 독일어: 독일어 끝장 패키지 (회화 + 시험 끝장 과정)

     

     

     

    2. 독독독 독일어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

    독독독은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으로 인기가 많지만, 제 학습 성향과 몇 가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1) 교재 구입의 번거로움과 비용 구조

    '무제한 패스'의 경우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6개월 기준 약 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며, 강의료 외에 추가 비용과 구매 절차가 발생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2) '올인원 교재'의 맹점

    '독학 프로젝트'는 책 한 권에 A1부터 B1까지의 과정을 담았다는 것이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 볼 때, 방대한 언어 학습량을 한 권으로 압축하면 초보자가 학습하기에 진입 장벽이 높거나, 설명이 불친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3.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를 선택한 이유

    결국 저는 시원스쿨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학습의 세분화'와 '영역별 강좌 구성' 때문입니다.

     

     

    1) 영역별 강좌 시스템

    제가 시원스쿨에 가장 큰 점수를 준 부분입니다. 한 명의 강사가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문법, 듣기, 말하기, 쓰기 등 각 영역별로 특화된 강사진이 포진해 있습니다. 내용이 많을 수 있지만 제가 원하는 강의를 콕 집어서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 발음부터 시작하는 기초 커리큘럼

    저는 독일어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었습니다. 시원스쿨은 왕초보 단계에서 발음 원리부터 꼼꼼하게 짚어주는 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어,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에 심리적 부담이 적었습니다. (물론 독독독에도 왕초보 단계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완전히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3) 올인원 패키지의 편리함

    교재와 강의가 하나의 패키지로 묶여 있어, 별도의 교재 구매 고민 없이 정해진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되는 구조가 직장 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저에게 효율적이었습니다.

     

     

     

     

     

    4. 결론

    두 플랫폼 모두 훌륭하지만, 선택은 '본인의 학습 스타일'에 달려 있습니다.

    * 독독독 추천_한 권으로 빠르게 진도를 빼고 싶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뛰어난 분.

    * 시원스쿨 추천_저처럼 영역별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분.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