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예쁜 한글 단어 어디까지 들어봤니
예쁜 한글 단어 어디까지 들어봤니 오늘은 예쁜 한글 단어 어디까지 들어봤니라는 주제로 적어볼까 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미르라는 단어인데요. 용(Dragon)을 뜻한다고 하지요. 고래실[golaesil] :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a rich rice paddy with a deep bottom and good water flow) 그루잠[geulujam] : 깨었다가 다시 드는 잠(a sleep that wakes you fall asleep again) 안다미로[andamilo] :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As much as the bowl overflows) 시나브로[sinabeulo]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Little by little, little by..